[2026 주총] 김승언 남양유업 사장 "흑자전환, 성장 궤도 진입 신호탄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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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주총] 김승언 남양유업 사장 "흑자전환, 성장 궤도 진입 신호탄 될 것"

흑자 전환을 기반으로 배당 확대와 특별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본격화하며, 2026년을 안정적 성장 궤도 진입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주총 의장을 맡은 김승언 남양유업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임직원 모두가 수익성 중심 전략을 바탕으로 전진한 결과, 5년간 이어진 적자 구조를 끊고 흑자 전환을 이뤄낸 의미 있는 한 해였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성장 채널 및 카테고리 중심의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배당 확대와 자사주 취득 및 소각 등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 신뢰 회복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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