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지사를 비판하는 메시지를 불특정 다수에게 발송한 송신자는 문대림 국회의원 측인 것으로 드러났다.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문대림 국회의원 측은 27일 입장문을 통해 "문자메시지 발송과 관련해 혼선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확인 결과 해당 문자는 실무진에서 발송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 오전 지난 16일 '오영훈 도지사는 도민 앞에 사과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오 지사의 12·3 계엄 당시 행적 논란을 비롯해 제주도정 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을 다룬 보도기사의 인터넷 링크가 담긴 문자메시지가 불특정 다수에게 발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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