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이 가즈미(松井一實) 일본 히로시마 시장이 올해 신입 공무원 교육에서 군국주의 교육의 상징인 '교육칙어'를 사용해 온 관행을 14년 만에 중단하기로 했다.
마쓰이 시장은 취임 이듬해인 2012년부터 매년 교육칙어를 인용해 강연해 왔다.
마쓰이 시장은 회견에서 "나 자신의 생각이 변한 것은 아니지만 교육칙어가 정쟁의 도구가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취임 후 교육을 이어온 만큼 내 뜻이 충분히 전달됐다고 판단해 강연을 정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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