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언 남양유업 사장 “흑자전환, 시장 신뢰 회복 힘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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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언 남양유업 사장 “흑자전환, 시장 신뢰 회복 힘쓸것”

이날 주총 의장을 맡은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 사장은 “2026년은 성장 채널 및 카테고리 중심의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배당 확대와 자사주 취득 및 소각 등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 신뢰 회복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유업은 이번 주주 환원을 통해 과거 경영진 리스크를 실질적으로 정리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 신규 선임 ▲감사 신규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주요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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