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대형생활폐기물 간편배출 앱 '빼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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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대형생활폐기물 간편배출 앱 '빼기' 도입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대형생활폐기물 배출 절차를 간소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고자 모바일 기반 간편배출 서비스 '빼기'를 4월 1일부터 도입·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에는 대형생활폐기물을 배출하려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한 뒤 신고필증을 출력해 부착해야 하는 등 절차가 번거로웠다.

스마트폰에서 빼기 앱을 내려받아 폐기 품목과 배출 위치를 입력하면 수수료가 산정되며, 카드·계좌이체 등 모바일 결제를 통해 배출 신고가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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