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여파로 에너지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전기요금 인상 억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종량제봉투 품귀 현상에 대해서는 "수급에 큰 문제가 없으니 사재기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차량 5부제와 관련해서는 공공기관 의무화의 실효성을 강조했다.김 장관은 "전체 차량의 6.4%가 공공기관 차량"이라며 "공공이 모범을 보여야 민간도 동참하는 데 명분이 생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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