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 제주특별자치도가 농가 경영비를 낮추고 지하수 오염을 막기 위해 화학비료 사용을 저감하는 '서부지역 표준시비 도입 시범사업'을 올해 애월읍과 안덕면까지 확대해 5개 읍면에서 본격 추진한다.
표준시비는 지하수 질산성질소 농도 개선이 필요한 서부지역 월동채소 재배지를 대상으로 2025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필지별 토양을 분석해 작물에 꼭 필요한 양분만 공급하는 방식이며 작물별 비료사용 처방서를 발급해 농가의 이행을 지원한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실증을 통해 비료 사용 저감과 안정적 생산이 동시에 가능함을 확인했으며, 경영비 절감은 물론 지하수 오염 저감과 온실가스 배출 감소 등 농업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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