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가 ‘적대국’에서 열리는 국제 이벤트에 자국 스포츠팀을 보내는 걸 전면 금지했다.
AFP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은 27일(한국시간) “이란 체육청소년부는 적대국으로 간주된 국가로 대표팀과 클럽이 원정을 떠나는 걸 금지시켰다”고 전했다.
이란은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뉴질랜드, 벨기에, 이집트와 묶였는데 모두 미국에서 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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