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설비 장치 입찰에서 6천700억원대 담합 행위를 주도한 혐의로 기소된 대기업들이 재판에서 거듭 혐의를 부인했다.
이날은 같은 혐의로 별도 기소된 입찰담합 실무 담당자 사건 병합 및 증거 정리를 위해 공판준비기일로 진행됐다.
담합 가담 혐의를 받는 대기업 4곳은 이날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