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업기업 이익이 민영기업과 장비·첨단 제조업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초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27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올해 1∼2월 '규모 이상' 공업기업(연간 매출액 2천만위안 이상 공업기업)의 공업이익(이윤총액)이 1조245억6천만 위안(약 223조3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국가통계국은 정부의 정책 효과로 대부분 산업에서 이익이 반등했다고 평가하면서도, 업종별 이익 양극화와 지정학적 충돌 위험 등 외부 리스크를 언급하며 불확실성 요인이 여전히 많다는 점을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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