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렌카, 리바키나 꺾고 마이애미오픈 테니스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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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렌카, 리바키나 꺾고 마이애미오픈 테니스 결승 진출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941만5천725달러)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사발렌카는 올해 호주오픈 결승에서 리바키나에게 1-2(4-6 6-4 4-6)로 졌고, BNP 파리바오픈 결승에서는 2-1(3-6 6-3 7-6(8-6))로 설욕했다.

최근 리바키에게 2연승을 거둔 사발렌카는 리바키나와 상대 전적 10승 7패로 우위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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