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시장경보 지정 건수가 전년보다 늘어난 가운데, 정치테마주가 대거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시장경보 지정 건수가 총 3026건으로 전년(2724건) 대비 11% 증가했다.
거래소는 불공정거래 및 주가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주의’, ‘투자경고’, ‘투자위험’ 등 단계별 시장경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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