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의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가 미국 문학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인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NBCC) 소설 부문을 거머쥐었다.
한국어로 쓰인 소설이 이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한국 문학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는 지난 26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5년 NBCC 시상식’에서 한강의 영어판 소설 ‘We Do Not Part’를 소설 부문 최종 수상작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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