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원도심의 대표적 관광 명소인 동문재래시장 인근에 위치한 탐라문화광장 일대가 수년째 고질적으로 노숙인들의 주취 소란과 범죄 위험에 노출되면서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
27일 지역 주민이 제보한 영상에 따르면 지난 25일 밤 탐라문화광장에서 주취자들이 자치경찰이 지켜보는 앞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거친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포착됐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탐라문화광장은 수년간 노숙인과 상습 주취자들의 집결지로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에게 불쾌감을 주는 등 고질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며 "앞으로 무질서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강력한 지도와 단속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싸움 등 폭력행위를 발견할 경우 보다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탐라문화광장 환경을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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