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주전 내야수 앨릭 봄(29)이 자신의 재산을 빼돌렸다며 부모를 상대로 거액의 소송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봄의 부모인 대니얼 봄과 리사 봄 부부는 아들의 은행 계좌를 관리하면서 수백만 달러를 빼낸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빅리그에 데뷔한 봄은 2021시즌부터 필라델피아 주전 내야수로 활약했고 2025시즌엔 120경기에서 타율 0.287, 11홈런, 59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4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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