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이란 발전소 공격 시한을 한 번 더 유예한 가운데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동맹국의 호르무즈 개방 작업 동참을 재차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전쟁 후 글로벌 에너지 핵심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자 지난 14일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와 영국, 프랑스 등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을 거론하며 이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호위하는 작업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에 아직 공개적으로 응한 나라는 없고 일부는 참여에 부정적 태도를 보였으나 호르무즈 해협 통과 정상화를 위한 대응책은 고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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