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3위' 대만 커원저, 징역형에 "항복 안해"…정가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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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3위' 대만 커원저, 징역형에 "항복 안해"…정가 후폭풍

지난 대만 총통 선거(대선)에서 3위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켰던 '제3세력' 민중당의 커원저 전 주석이 비리 혐의 등으로 1심에서 17년형을 선고받자 커 전 주석이 "항복하지 않겠다"고 밝히는 등 현지 정가에 후폭풍이 일고 있다.

중국의 대만 담당 기구인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주펑롄 대변인은 이날 "라이칭더 당국이 정치적 사익 추구를 위해 함부로 사법부를 좌지우지하며 정치적 반대파를 탄압했다"면서 민진당의 상징색이 녹색임을 겨냥해 '녹색 테러'라고 비판했다.

대만의 중국 본토 담당 기구인 대륙위원회는 이번 판결은 사법기관이 독립적으로 한 것이라며 "중국공산당이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고, 통일전선에서 이익을 얻으려 할 필요는 더욱 없다"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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