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미국 외 출생 선수 비율 2002년 이후 최저…일본은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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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미국 외 출생 선수 비율 2002년 이후 최저…일본은 증가세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된 미국 외 출생 선수 비율이 2002년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한국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개막일 기준 26인 로스터와 부상자 명단, 제한 선수 명단에 포함된 948명 가운데 미국 외 16개 국가 및 지역 출신 선수는 247명으로 집계됐다.

미국 외 출신 선수들의 국가와 지역 수는 2024년과 2025년 모두 18곳이었지만 올해는 16곳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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