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SM상선이 지난 1년간 미주와 아시아 노선을 운항하는 자사 전체 컨테이너선 13척을 대상으로 총 24회에 걸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SM상선은 최근 중동전쟁 발발에 따라 선박 안전운항이 어느 때 보다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최첨단 통신 인프라 도입으로 업무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전 관리 측면에서는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실질적인 안전이 확보되도록 본사 해사안전팀을 필두로 베테랑 안전관리자가 갑판과 브릿지(선교), 기관실 등 핵심구역을 순회하며 선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들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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