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7일 "위기 상항에서 일부 기업의 개별이익만을 생각해 반공동체적인 일탈 행위로 전체 기업의 얼굴을 먹칠한 사례가 종종 있어왔다"며 "위기를 틈타 담합, 매점매석 등 공급망을 교란하는 일탈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계획"이라고 경고했다.
또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내 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산업 공급망 및 에너지 수요 관리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전시에 준하는 엄중한 상황 인식 하에서 중대한 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에 대비해야 한다"며 "공급망 관리와 에너지 절약에 우리 기업들이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경제단체의 가교역할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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