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산병원 박형준 교수, 대한연골·골관절염학회서 ‘우수연제’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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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산병원 박형준 교수, 대한연골·골관절염학회서 ‘우수연제’ 장려상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정형외과 박형준 교수가 ‘2026년 대한연골 및 골관절염학회 제9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Outstanding Abstract)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 연구는 ‘파킨슨병 진단 시점과 슬관절 전치환술 시행 간격에 따른 수술 후 5년 혈관계 및 인공관절 주위 합병증 위험’을 주제로 한 전국 단위 매칭 코호트 연구다.

박형준 교수는 “파킨슨병 환자의 슬관절 전치환술은 통증 완화와 기능 회복에 효과적이지만, 수술 후 장기 예후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는 합병증 위험이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특히 혈관계 합병증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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