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연속 우승을 노리는 김효주가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김효주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 클럽 캣테일 코스(파72·667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9개를 합해 11언더파 61타를 기록했다.
10번 홀(파3)에서 시작한 그는 12번 홀(파5)부터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전반을 3언더파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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