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보건환경연구원, 119구급차 142대 병원성 세균 전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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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보건환경연구원, 119구급차 142대 병원성 세균 전수검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구급대원과 이송 환자의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도내 119구급차를 대상으로 병원성 세균 오염실태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연구원은 응급 상황에서 도민이 처음 접하는 공간인 만큼 감염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구급차는 응급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오염 조사와 관리체계 개선을 통해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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