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안보환경협회의 1차 긴급 진단 회의 당시 모습.(제공= 에너지안보환경협회) 협회는 이번 위기의 본질이 단순한 유가 상승이 아니라 산업 전반을 지탱하는 나프타 공급망 붕괴에 있다고 진단했다.
나프타는 비축이 어렵고 실시간 공급이 필요한 원료로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 석유화학은 물론 반도체·의료 등 핵심 산업까지 연쇄적으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협회는 나프타를 단순 석유화학 원료가 아닌 ‘국가 전략 물자’로 재분류하고, 위기 상황에서는 반도체·의료 등 필수 산업에 우선 공급하는 배분 체계를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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