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교도소 복역 중 국내로 대규모 불법 약물을 유통한 혐의로 임시 송환된 총책 박왕열이 경찰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경기북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25일 국내로 압송된 박씨를 상대로 소변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경찰은 26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박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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