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26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 계기에 미국 측 수석대표로 참석한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을 접견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후커 차관은 이에 공감하면서 한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관련 공동성명' 동참 등을 통해 안전하고 자유로운 통항을 확보하기 위한 국제 사회 노력에 기여하고 있음을 평가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27일 프랑스를 방문할 예정이며 외교부는 한미·한미일 외교장관회담 일정도 조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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