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이란 발전소 공격 시한을 한 번 더 유예한다고 밝히며 열흘의 협상 기간을 추가로 확보했다.
지난 21일 이란에 48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발전소 시설을 공격하겠다고 경고했다가 23일 종전 협상을 이유로 닷새 유예를 뒀는데 이 시한이 다가오자 또다시 열흘 추가 유예를 결정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내각회의에서 "그들(이란)은 '우리는 협상하지 않는다'고 말할 것"이라며 "당연히 그들은 협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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