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로 보낸 출향인들의 ‘고향사랑’이 마을을 넘어 세계와 더 나아가 지구 환경을 지키는데까지 쓰인다.
지난해 용인시가 지역 내 주요 장소에서 펼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사진=용인시) 경기 용인시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를 시행한 2023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3년간 용인시에는 누적 4980건·4억 5300여만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용인시는 이렇게 모인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70세 이상 어르신의 병원 진료 시 차량을 이용해 동행하고 의료진의 설명까지 보호자 대신 들어주는 ‘고령 어르신 동행 서비스’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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