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런 질주 속에서도 ‘잦은 편성 시간 변경’은 시청자 유입의 흐름을 끊는 아쉬운 대목으로 꼽힌다.
최근 방송계에 따르면 ‘개콘’은 오는 4월 12일부터 기존 오후 9시 20분에서 10시 40분으로 편성 시간이 변경된다.
한 방송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기어코 부활에 성공한 ‘개콘’이 정작 내부에서는 합당한 처우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아쉽다”며 “유튜브 조회수가 워낙 잘 나오다 보니 방송사 상층부에서 ‘개콘’은 언제 어디로 옮겨도 알아서 살아남을 것이라는 안일한 인식을 가진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적지 않은 것 같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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