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경고 “나토, 이란전 협조 거부…큰 대가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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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경고 “나토, 이란전 협조 거부…큰 대가 치를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나토)가 이란 관련 군사작전에 협조하지 않은 데 대해 “동맹의 시험”이었다며 “그 대응을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그는 나토를 “종이호랑이”라고 비판하며,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주도한 이후에야 나토가 지원 의사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앞서 영국은 미국의 이란 공습을 위한 자국 군사기지 사용 요청을 처음엔 거부했다가, 이후 “제한적 방어 목적”에 한해 허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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