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공격 보류 시한'을 하루 앞둔 26일(현지시간) 이란에 합의를 압박하면서 이란 석유 통제권을 장악하는 것도 선택지 중 하나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틀 전 이란으로부터 받았다고 소개한 '선물'과 관련해 이란이 총 10척의 유조선으로 하여금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가게 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24일 이란으로부터 아주 큰 선물을 받았다면서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된 것이라고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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