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지방 시청이 담당 직원의 실수로 16년에 걸쳐 엉뚱한 사람 계좌에서 세금 1090만원을 잘못 징수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시청은 이자를 포함해 약 160만엔(한화 약 1500만원)을 유족에게 환급할 계획이다.
기자회견에 나선 시청 관계자는 “당사자가 돌아가신 뒤에야 문제가 드러나 직접 사죄할 방법이 없다”며 “유족에게 최대한 빨리 환급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