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수입물가가 에너지 가격 급등의 영향으로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며 향후 인플레이션 압력을 키우고 있다.
26일 미국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2026년 2월 수입물가 지수는 전월 대비 1.3% 상승해 2022년 3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식료품 가격도 0.8% 상승했으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수입물가 역시 1.2% 올라 전월(0.7%)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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