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첫 지급 이후 3주 만에 지급액 83%가 쓰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가맹점 부족 등 현장 문제를 보완해 후속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난 2월 첫 지급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시행지침에 따라 군민에게 2년간 매월 15만 원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군은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면 지역 가맹점 부족 등 현장에서 드러난 문제를 보완하고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안에서 실질적으로 순환될 수 있도록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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