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전장 핵심 전력으로 기대를 모았던 다목적 무인차량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고 있다.
2018년 육군 소요 제기 이후 2020년 현대로템의 신속시범사업 2대 수주로 진전을 보였으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평가 기준 및 시험 방식을 둘러싼 이견과 제도적 혼선이 계속되며 제자리 걸음을 면치 못했다.
이용철 방사청장은 지난 19일 국방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다목적 무인차량 사업의 재공고 가능성을 우려하며 “(특정 업체가 사업 지연을 목적으로 평가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지금 구조상으로는 사업이 무한 루프로 다시 가야 한다.고의적 지연 행위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해 페널티를 부과할 수 있도록 법령 정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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