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풍력발전기 불 74시간 만에 모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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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풍력발전기 불 74시간 만에 모두 꺼져

3명의 사망자를 낸 경북 영덕 풍력발전기 불이 74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앞서 지난 23일 영덕풍력발전단지의 풍력발전기 19호기에서 불이 나 발전기에 올라가서 수리하던 작업자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남은 1개의 블레이드가 26일 오전에 발전기 본체와 분리돼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블레이드에 남은 불이 주변으로 확산해 소방 당국이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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