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돈바스 요새는 우리 안보수단…철군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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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돈바스 요새는 우리 안보수단…철군 안돼"

이어 "미국은 우리에게 '러시아가 원하는 대로 돈바스에서 철수하면 우리가 안전을 보장하겠다'고 하지만 우리의 요새 시설이야말로 안전 보장 수단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우리의 손과 군대로 구축한 이런 안전 보장을 다른 안전 보장 수단과 맞바꿔선 안 된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재 우크라이나군에 가장 부족한 것은 자금이라며 유럽연합(EU)의 대출 지원이 하루 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헝가리의 EU 대출 지원 반대는 "완곡하게 말해서 정상적인 일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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