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케미칼(161000)은 아라미드 섬유의 핵심 원료인 테레프탈로일 클로라이드(TPC) 공장을 준공하고 상업 생산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TPC 국산화는 국내 첨단섬유 산업의 공급망 안정화와 기술 자립을 의미한다.
표경원 애경케미칼 대표는 "이번 TPC 양산설비 준공은 약 10여년간 이어온 연구개발의 결실이며, 나아가 국내 아라미드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친환경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생산성과 품질을 확보한 만큼, 이를 미래 신성장 기반으로 삼아 사업구조를 지속 변모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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