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따지면 밀턴-케인즈도 작은 도시는 아닌 셈이다.
그들의 말처럼 메인 구장을 바라볼 수 있는 2층짜리 클럽하우스 건물 계단엔 MK 돈스에서 잠재력을 뽐낸 뒤 좋은 구단으로 이적한 이른바 '레전드'의 사진들이 걸려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선수가 바로 토트넘 시절 손흥민과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던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델레 알리다.
그 중에서도 밀턴-케인즈에서 나고 자라 2015년 MK 돈스에 무려 500만 파운드(100억원)의 이적료를 선물하고 토트넘으로 간 알리는 MK돈스가 만들어낸 역작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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