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방이 모여 있는 인천 동구 배다리에서 시민 143명이 독립서점의 이사를 돕는 이색 행사가 열렸다.
독립서점 '나비날다 책방'은 26일 책방을 이사하는 '책나르샤'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책방을 기존에 입주한 옛 '동성한의원' 건물에서 280m 떨어진 '충인쌀상회' 건물로 옮기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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