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울산 동울산세무서에서 분신을 시도한 남성은 거액의 세금 추징에 항의한 택배노조 간부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의 발단은 택배 기사들의 세무 신고를 대행하던 B씨의 부정행위가 세무 당국에 알려지면서였다.
이 과정에서 세액공제 대상인 '매입세액'을 부풀려 신고해오다 최근 세무 당국에 적발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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