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26일 오후 2시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북부권 공무원, 관련분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권역별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11일 중부권(청주), 19일 남부권(옥천)에 이어 진행되는 순회 일정으로 제천·단양 지역 도민들을 중심으로 특별법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충주댐 건설로 인한 구단양 시가지 수몰과 제천 청풍면 일대의 희생 등 지난 40여 년간 국가 발전을 위해 감내해 온 지역의 ‘특별한 희생’을 정당하게 보상받기 위한 법적 토대를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충북도 관계자는 “오늘 제천에서 확인한 북부권 도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법안에 촘촘히 담아내겠다”며 “또한 권역별 순회 공청회가 거듭될수록 특별법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충북도는 소통의 깊이를 더하고자 오는 4월 3일 충주 공청회를 추가 개최하여 도내 전역의 목소리를 촘촘히 챙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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