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은 26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미디어데이 행사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솔직히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물론 잘 쳤던 (최)형우 형, 수비를 잘하는 (박)찬호 두 선수가 잘하지만, 두 명이 빠졌다고 해서 우리 팀이 약체라고 평가를 받는 게 어떻게 보면 자존심도 상하고 솔직하게 왜 그렇게 판단하시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2022시즌을 앞두고 KIA와 6년 총액 150억원에 FA 계약을 맺은 나성범은 계약 첫해를 제외하면 매년 부상을 당했다.
나성범은 "몸 상태는 좋다.잘 준비했다.일단 경기를 해봐야 한다.빨리 경기를 하고 싶다.시범경기가 길어지고 일본에서 (훈련을) 너무 길게 해서 그런지 빨리 경기를 하고 싶은 마음"이라며 "원래 아프지 않았던 선수가 이렇게 되다 보니까 심적으로 그렇긴 한데, 올 시즌에는 좀 안 다치고 풀타임으로 한 시즌을 치르고 싶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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