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이 26일 발표한 '금융안정 상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자영업자 대출 잔액은 1092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차주 수는 321만1000명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1인당 평균 대출 규모는 3억4000만원으로 오히려 확대돼 개별 차주의 부채 부담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은 지난해 말 기준 1.86%를 기록, 장기 평균치인 1.58%를 훌쩍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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