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증은 박인경 명예관장과 이융세 화백이 뜻을 모아 이뤄진 것으로, 미술관은 지난해 12월 작품 운송을 완료한 뒤 지난 19일 제1회 소장품수집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수증을 결정했다.
기증된 작품과 자료는 총 83점으로, 조각 작품 1점과 도자 접시 44점, 포스터 38장(29종) 등 아카이브 자료로 구성됐다.
이번 수증은 지역 문화유산 확충과 함께 이응노미술관이 고암 이응노 연구 거점 기관으로서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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