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항전" 용인시민들,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저지 집단행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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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항전" 용인시민들,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저지 집단행동 돌입

지방선거를 앞두고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론이 지속됨에 따라 용인시민들도 집단 대응에 나섰다.

대책위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단순한 지역 개발사업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산업 경쟁력과 직결된 국가 전략 프로젝트”라며 “최근 일부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전 가능성 또는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정부의 명확한 입장이 제시되지 않으면서 지역사회와 산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정치적 이해관계나 지역 간 표심 경쟁을 이유로 국가산단 이전론이 제기되며 사업 자체를 흔드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시민사회는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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