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미국이 기존과는 다른 대외정책을 구사하면서 중국 학계에서 '미국을 추월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홍콩대 리청 교수는 중국 하이난성 보아오에서 열린 보아오포럼 행사장에서 중국매체 중국신문망 인터뷰를 통해 "미중이 우발적 충돌로 위기에 빠지지 않으면 10년 후 중국 경제가 미국을 추월할 수 있다고 나도 믿는다"고 말했다.
또 관세 전쟁은 미국의 상대적 쇠락과 세계 경제 지형의 변화 속에 미국의 공포에 따른 것이라 봤고, 미국 내 하버드·컬럼비아대 등 유명 대학과 미국 정부와의 문화 전쟁도 문제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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