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계곡 불법 점용 재조사했더니…9배 가까이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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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계곡 불법 점용 재조사했더니…9배 가까이 늘어나

이재명 대통령이 전국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에 대한 재조사를 지시한 이후 정부가 현장을 다시 점검한 결과 불법 점용행위가 무려 9배 가까이 늘어났다.

중간 점검결과에 따르면 이달 24일 기준으로 적발된 불법 점용행위는 7천168건이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이번 기회를 통해 불법 시설물을 완전히 뿌리 뽑아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계곡을 국민 품으로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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