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이 26일 태광그룹 계열사로 새 출발하며 화장품 중심의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32% 수준이었던 화장품 매출 비중을 2028년까지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중국 편중 구조를 줄이는 대신 미주·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도 내놨다.
애경산업은 이날 화장품과 생활용품 매출을 함께 확대하면서 중장기적으로는 화장품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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