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교육감의 제안으로 구성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가 26일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광주·전남 지역 시민단체·교육전문가·학부모·청년·교직원 등 555명이 위원으로 참여하며, 교육통합 추진 과정에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시·도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한다.
청년 공동대표로 뽑힌 정승준 씨는 "통합교육은 교사가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에 정착하는 인재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과 예비교사를 정책의 동반자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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